2011년 9월 19일 월요일

깨끗한 소녀의 목소리.. 그리고 기타.. 오늘

멀리 있는 산들이 참 가깝게 보인다. 간간히 구름이 많지만 맑고 청명한 날씨다. 그리고 바람이 시원한.... 이 노래를 들으니 현재 나의 감성과 참 어울린다는 느낌이다. 맑은 어쿠스틱 기타 반주와 약간은 구슬픈 소녀의 목소리.. 그리고 오늘.. 행복한 하루들 되시길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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